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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민경(ip:)
작성일 2017-01-16
조회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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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불편하셔서 입맛 없다고 하시는 엄마를 위해 보내드렸어요. 잇몸이 안좋은 편인데 전복이 너무 부드럽게 잘 씹힌다고 하시고, 짜지않고 삼삼하니 넘 맛있다면서 밥 한 공기 거뜬히 드셨다고 전화왔어요. 저도 너무 기뻤어요. 아껴 드신다고 하셔서 또 사드릴테니까 그냥 드시라고 했어요.. 맛있는 전복장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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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네요 김민경 2017-01-16
항아리전복장 서숙자 2016-12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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